금투협, BFC와 BIFC 금융특강 공동 개최

입력 2024-02-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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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연합뉴스)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연합뉴스)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14일 2시부터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금융특강은 ‘2024년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을 맡았다.

올해는 중동, 우크라이나 등 계속되는 지정학적인 요인과 중국발 리스크, 미국 대선 레이스 등 글로벌 대외 변수 및 고금리 여파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강연에서는 해외 선진시장 대비 저평가받는 한국증시의 원인을 짚어보고 전망과 투자전략 등 유의사항을 살펴본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일본의 사례와 비교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투자대상을 다변화해야 하지만 불패의 투자자산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투자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융투자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금융특강은 희망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BIFC 건물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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