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한진칼, MSCI 한국지수 편입

입력 2024-02-13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한진칼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편입됐다.

MSCI는 2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에코프로머티와 한진칼을 새로 편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면, F&F, 호텔신라, 현대미포조선, JYP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등 5개 종목은 제외된다.

MSCI는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 외국인 지분율 등을 기준으로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해외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증권가는 이번 편입으로 에코프로머티에 1585억 원 규모의 리밸런싱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진칼도 1194억 원 규모의 추종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편입 후보로 거론됐던 두산로보틱스와 현대오토에버는 편입에 실패했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레이팅을 제시했지만, 심사 대상기간 편입 시가총액 허들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1월 정기 리뷰에선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 등이 편입됐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BGF리테일이 편출됐다.

이번 MSCI 정기 리뷰 결과는 29일 장 마감 이후 실제 지수에 반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04,000
    • -0.19%
    • 이더리움
    • 2,43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291,800
    • -4.27%
    • 리플
    • 1,653
    • -3.16%
    • 솔라나
    • 94,750
    • -2.97%
    • 에이다
    • 242
    • -2.42%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77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2.14%
    • 체인링크
    • 11,380
    • -3.31%
    • 샌드박스
    • 74.6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