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인상...정기예금 최고 연 4.05%

입력 2026-09-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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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 구간에 따라 0.10~0.15%포인트 인상했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 구간에 따라 0.10~0.15%포인트 인상했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시장금리 변화에 발맞춰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의 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우리투자증권은 10일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 구간에 따라 0.10~0.15%포인트(p) 인상했다고 밝혔다.

1년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에는 개인 고객⋅세전 기준 연 3.95% 금리가 적용된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한 경우 0.10%p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4.05%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시입출금 상품인 'CMA Note'와 '우리WON CMA Note'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0.10~0.20%p 인상했다.

기간별 차등금리 상품인 CMA Note는 예치기간에 따라 해당 구간에 고시된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가입 혜택을 적용하면 개인 고객⋅세전 기준 연 3.00%~3.80%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WON CMA Note'는 예금 잔액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금액별 차등금리 상품으로 비대면 채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개인 고객⋅세전 기준 1000만원 이하는 연 3.00%, 1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2.80%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과 기간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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