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군대서도 잊지 않은 설 인사…"우리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입력 2024-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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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M SNS)
(출처=RM SNS)

방탄소년단 RM이 군 복무 중에도 설 인사를 잊지 않았다.

11일 RM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아미(팬클럽)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라며 팬들에게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RM은 “저도 자대에 와서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 떡국도 먹었고 설이라 조금 쉬기도 하며 잘살고 있다”라고 군 복무 근황을 알렸다.

이어 “설을 한 번 더 보내야 여러분을 볼 수 있겠지만 저도 제시간을 잘하고 있겠다”라며 “다른 배움과 경험의 장이 될 거라 믿고 있다”라고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그러면서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나쁜 일보다 좋은 일들이 훨씬 많으시길 소원하겠다”라며 “우리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RM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뒤 강원도 화천 소재의 육군 제15보병사단에 자대 배치받았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2022년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 모두 군목부 중이다. 슈가 역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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