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은 ‘아메리카노’…휴게소 매출 1위 행담도

입력 2024-02-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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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호두과자·3위 우동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음식은 아메리카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이날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총 39만9500개 판매에 17억6940만 원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호두과자로, 총 36만6400개 팔려 17억4900만 원 매출을 올렸다.

3위는 우동(26만7000개·16억8650만 원), 4위는 ‘소떡소떡’ 등 떡꼬치(24만1600개·9억9510만 원), 5위 카페라테(16만3000개·8억1230만 원) 순이었다.

한편 작년 설 연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매출이 가장 많았던 곳은 8억5570만 원의 행담도휴게소였다. 2위는 덕평휴게소(7억8480만 원), 3위는 시흥하늘휴게소(5억4000만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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