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됐어도 안 찾아” 지난해 소멸된 로또 당첨금 521억 원

입력 2024-02-09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등 당첨금 4건도 포함…총 115억5500만 원

▲(뉴시스)
▲(뉴시스)

지난해 미수령으로 소멸된 로또 당첨금이 52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9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아 소멸된 로또 당첨금이 521억4100만 원이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간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으면 수령 유효기간이 종료돼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지난해 소멸된 로또 당첨금 중에는 1등 당첨금도 4건 포함돼 있다. 금액은 총 115억4400만 원이다.

로또뿐만 아니라 연금복권은 39억4100만 원, 인쇄복권은 79억3600만 원의 당첨금이 각각 수령되지 않았다.

양 의원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복권 구매자가 인지하지 못해 찾아가지 못한 당첨금을 줄여야 한다”며 “시효가 지나 복권기금으로 귀속된 미수령 당첨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등 공익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63,000
    • -1.18%
    • 이더리움
    • 4,27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2.22%
    • 리플
    • 2,740
    • -3.18%
    • 솔라나
    • 181,300
    • -3.36%
    • 에이다
    • 508
    • -4.15%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50
    • -3.11%
    • 샌드박스
    • 197
    • -1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