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첫해 ‘2조 클럽’...화재·증권 통합 1년 만

입력 2024-02-07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메리츠금융지주가 통합 1년여 만에 당기순이익 2조 원을 돌파했다. 2022년 11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약 1년 3개월 만에 ‘2조 클럽’을 달성한 것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 1333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30.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77% 증가한 2조 9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메리츠화재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84.2% 증가한 1조 57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조 1186억 원으로 82.5% 증가했다.

반면 메리츠증권은 파생상품평가 및 거래이익 감소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의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8.8%, 19.3% 감소한 5899억 원, 8813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35,000
    • +1.03%
    • 이더리움
    • 2,68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43%
    • 리플
    • 1,515
    • -0.79%
    • 솔라나
    • 105,600
    • +0.86%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20
    • +0%
    • 샌드박스
    • 59.01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