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1372억…전년비 75.4% ↓

입력 2024-02-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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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372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4% 감소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조7798억 원, 당기순이익 213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0.8%, 50.9%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8억5300만 원으로 전년보다 91.9% 줄었다. 4분기 매출액 또한 43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1% 감소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날 주당 313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635억6228만 원으로 시가배당률은 1.3%다.

발행주식 2195만5402주 가운데 자기주식을 제외한 2030만7439주를 대상으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 지급 예정일은 주주총회 이후인 4월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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