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신청액 7.9조 원…평균 이자 감면율 4.5%p

입력 2024-02-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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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채무조정 프로그램 ‘새출발기금’ 신청액이 8조 원에 육박했다.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는 4만9713명, 채무액은 7조957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지난달 30일 기준 1만6800명(채무원금 1조3708억 원)이 약정 체결했다. 평균 원금감면율은 약 70%로 확인됐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1만4776명(채무액 9423억 원)의 채무조정을 확정했다.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4.5%포인트(p)다.

한편 캠코는 이달부터 새출발기금의 대상자를 2020년 4월부터 2023년 11월 중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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