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주가만 보릿고개…글로벌에서 빠른 흑전 전망

입력 2024-02-06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5000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이 뷰노에 대해 글로벌 부문에서 빠른 수준으로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만 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8150원이다.

6일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9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영업이익은 –41억 원으로 추정치 대비 하회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딥카스는 지난해 누적 65개 종합병원에 설치되면서 4분기 35억 원을 달성했다”며 “그 외 폐 CT 등 기타 영상 매출 11억 원 등 전반적인 매출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법인 확장 및 딥카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프로세스 비용 때문에 판관비는 추정 대비 25억 원 증가했다”며 “올해 미국 딥카스 진출에 따라 미국 인력 추가 채용을 감안해 올해 판관비를 기존 대비 40억 원 상승 적용한 298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국내 딥카스 매출 성장 속도 확대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 추정치 또한 기존 대비 24억 원 상승 적용한다”며 “따라서 3분기 흑자전환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은 1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국내 딥카스 매출액과 기타 영상 진단 확대 속도는 올해에 더욱 강할 것이며 전년 대비 113% 성장을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최근 고 멀티플 의료 인공지능(AI) 섹터의 관심도 하락 상황에서 글로벌에서 흑자전환이 가장 빠른 수준으로 예상되는 뷰노에 대해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한다”며 “올해 연말 기준 국내 딥카스 월 매출은 22억 원으로 예상되며, 미국 확대 사이클은 최소 6배의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티브의 성장 또한 올해 중반부터 가시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27,000
    • -2.36%
    • 이더리움
    • 2,682,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55%
    • 리플
    • 1,529
    • -1.1%
    • 솔라나
    • 105,100
    • -1.41%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01%
    • 체인링크
    • 11,780
    • -2.16%
    • 샌드박스
    • 61.69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