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오늘 서울역 1호선 지하철 시위…출근길 눈·비 겹쳐 혼잡 예상

입력 2024-02-0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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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오늘(5일) 예정됐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앱 또따를 통해 "8시부터 1호선에서 '특정 장애인 단체'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라며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니 이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장연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8시 서울역 1호선 서울시청 방향에서 '제5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 일정을 알렸다. 전장연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과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해고철회를 위해 투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오전 4호선 오이도역과 혜화역 등에서 진행된 제5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에서는 활동가 2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다.

지난달 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4월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박미주 사무국장에게 시민 불편에 대한 위법행위 책임을 물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13일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승강장 벽과 바닥에 장애인 권리 예산과 이동권을 요구하는 스티커를 붙인 혐의를 받는다.

한편,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지난 밤부터 내린 눈으로 빙판길과 차량 정체를 피하려 지하철을 이용하는 출근길 시민들이 시위까지 겹치며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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