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산서 세탁 봉사ㆍ연탄 나눔 활동

입력 2024-02-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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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준(오른쪽) 롯데건설 영남지사장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세탁세제 및 연탄과 라면 기증판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윤수준(오른쪽) 롯데건설 영남지사장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세탁세제 및 연탄과 라면 기증판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부산에서 어르신 대상 세탁 서비스 지원과 ‘사랑의 연탄ㆍ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날 부산 서구 부산연탄은행에서 윤수준 영남지사장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연탄은행은 부산지역에 연탄 나눔, 세탁 지원, 무료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ㆍ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새해 부산지역에서도 봉사를 진행하기 위해 부산연탄은행과 손잡았다.

롯데건설은 동절기 보호취약 가구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기획한 ‘연탄은행 빨래방’ 봉사활동을 통해 세탁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롯데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Charlotte) 봉사단은 의복 및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부산연탄은행 내 빨래방에서 세탁하고 건조한 후 직접 재가 어르신 가구에 배달했다.

또 부산 서구 등 5개 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 장과 소외계층에 라면 645박스를 기부했으며, 재가 어르신 세대에 세제, 섬유유연제, 드라이시트 1000회분도 함께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세탁세제 및 연탄과 라면 등을 통해 주민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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