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청년창업허브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

입력 2024-01-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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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청년창업허브 찾아 창업인 의견 청취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3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역삼 청년창업허브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청년 창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창업허브는 저활용 국유재산을 활용해 만들어진 청년 창업지원 공간이다. 저렴한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컨설팅 등 혜택도 지원해 입주기업 모집에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예비 창업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역삼 청년창업허브에는 IT,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45개 벤처 기업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김 차관은 "역삼 청년창업허브가 개관 이후 누적 고용창출 468명, 매출액 352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청년창업허브를 대전, 대구, 전주 등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운영주체도 현재의 지자체 운영 중심에서 중앙부처,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으로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청년 창업인을 위해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이 함께 하는 '주거+사무 일체형 청년주택을' 개발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국유재산 개발사업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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