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지난해 영업익 3883억 원…전년比 1578% 급증

입력 2024-01-30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410억 원, 영업이익 388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3.5%, 1578.5%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8% 늘어난 1조605억 원, 영업이익은 710.6% 증가한 1495억 원이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했다. 판매 가격 관리를 통한 안정적 수익 구조 창출, 유통채널 다변화, 물류 인프라 확대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개선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목표 매출액을 4조5600억 원으로 올려잡았다.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하겠다는 목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유통망 다변화 추진, 국내외 완성차 업체 공급 물량 확대, 프리미엄 제품 출시 등을 통해 매출을 늘리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0,000
    • +1.12%
    • 이더리움
    • 3,33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08%
    • 리플
    • 2,013
    • +0.65%
    • 솔라나
    • 125,900
    • +1.45%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38%
    • 체인링크
    • 13,500
    • +1.1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