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샛별 찾는다"…LG전자, 중기부와 스타트업 발굴

입력 2024-01-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ES 2024 전시장에 설치한 LG전자 광고판 (자료제공=LG전자)
▲CES 2024 전시장에 설치한 LG전자 광고판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국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LG전자는 중소기업벤처부의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 주도로 업력 3~7년 차 유망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만성질환 관리, 시니어 홈케어, 원격의료, 질환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최대 10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되면 협업 프로그램, 파일럿 및 공동 사업화,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LG전자는 미국에서도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말부터 미국 원격의료기업 암웰(Amwell)과 함께 북미에서 비대면 원격진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예방 및 사후관리 등 영역에서 스타트업과 협업해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실리콘밸리 소재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XR헬스(XR Health), 마인드셋 메디컬(Mindset Medical), C.라이트 테크놀로지스(C.Light Technologies)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업을 구체화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삼수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참여를 통해 우리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찾고, LG전자의 새로운 먹거리로 키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62%
    • 이더리움
    • 3,424,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96%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31,100
    • +1%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506
    • +0.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62%
    • 체인링크
    • 14,720
    • -0.1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