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석오문화재단,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입력 2024-01-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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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기부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윤동한 석오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윤동한 석오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재단 석오문화재단은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석오문화재단은 26일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식에 참석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석오문화재단은 이 기부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정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한 법인과 단체의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윤동한 석오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오문화재단은 윤 회장이 2010년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매년 선발해 등록금 전액과 학업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역사연구원을 설립해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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