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수주

입력 2024-01-17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조감도. (사진제공=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조감도. (사진제공=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신축될 세종허브센터는 연면적 14만4960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다. 국내 다이소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이며, 향후 중부지역 다이소 매장의 물류를 담당한다.

DLS는 설계, 엔지니어링 관련 컨설팅을 포함해 최첨단 자동화 설비부터 창고관리시스템 및 창고제어시스템 구축, 향후 유지관리에 이르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일괄 공급하며,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종허브센터에는 △OSR 셔틀 △GTP 시스템 △보이머의 크로스벨트 소터 △DLS가 자체 설계한 첨단 제품과 기술 등이 적용된다.

세종허브센터에는 198대의 OSR 셔틀을 적용해 최대 7만6000박스를 처리하고 보관할 수 있다. 최대 50kg 중량의 상품을 옮길 수 있으며, 선후 주문 순서를 고려해 박스를 배치할 수 있는 셔틀 소프트웨어도 적용한다.

또한, DLS는 셔틀에서 출고한 상품을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하는 GTP 시스템을 OSR 셔틀에 적용해 포장 및 배송 효율과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김덕현 DLS 대표는 “앞으로 셔틀 시스템 등 관련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적극 육성함으로써 수주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00달러 내고 왜 펼치나…폴더블, ‘접는 기술’서 ‘쓰는 경험’으로 [폴더블 빅뱅]
  • 접종보다 먼저 온 독감·코로나…증상부터 백신까지 총정리 [이슈크래커]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사고…예초기 안전하게 쓰려면 [데이터클립]
  • “시장가 주문 안된다고?”⋯오늘 개장하는 KRX 애프터마켓 주의점은? [애프터마켓 개장]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0,000
    • +1.42%
    • 이더리움
    • 3,422,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0.49%
    • 리플
    • 1,920
    • +4.29%
    • 솔라나
    • 139,000
    • +1.16%
    • 에이다
    • 286
    • +1.06%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6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2.91%
    • 체인링크
    • 15,590
    • +0.45%
    • 샌드박스
    • 48.74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