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협업한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입력 2024-01-10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제품 엠블럼 적용 예시 (문화체육관광부)
▲삼성전자 제품 엠블럼 적용 예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 제작 사례와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 구축 사례 등을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10일 문체부는 장애인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한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 제작 사례와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 구축 사례 등 총 10건과 우수직원 21명을 선발했다.

문체부는 청각장애인들이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QR 코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문체부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수어와 만나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제품 사용 방법 등을 수어 통역 영상으로 제작하고, 제품 포장 상자에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을 적용해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를 구축해 창작자의 권리와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보호한 사례다. 문체부는 유관 부처와 함께 모니터링과 접속차단, 공조수사 등을 지원하는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누누티비'에 이어 유사 사이트가 등장했지만, 정부의 대응으로 9일 만에 자진 폐쇄하는 등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장기간 위축됐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숙박할인권 사업을 추진한 사례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의 시공사를 선정할 때 '기술 제안 입찰'이라는 혁신적 입찰방식을 적용한 사례 △국립중앙박물관의 고객서비스를 개선한 사례 등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유인촌 장관은 "새해에도 국민의 삶 속에 문화의 향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9,000
    • +0.43%
    • 이더리움
    • 3,43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142
    • +2.24%
    • 솔라나
    • 140,300
    • +2.18%
    • 에이다
    • 411
    • +2.49%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0.55%
    • 체인링크
    • 15,590
    • +1.2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