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2023년…올여름 더 더울 수도

입력 2024-01-10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기후변화硏 "올여름 더 더워"
최근 12개월 사이 月평균 1.5℃↑
작년 11월 평균 기온…2℃ 높아

(그래픽=이투데이)
(그래픽=이투데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된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진다. 유럽연합(EU) 기후변화연구소는 올여름 더위가 더 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일 연합뉴스는 EU 기후변화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지구 평균 기온이 14.98℃로,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보다 약 1.48℃ 더 높았다고 밝혔다. 관측 시작 이래 최고치다.

2015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본회의에서 195개국은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훨씬 아래로 유지해야 하고 되도록 1.5℃ 이내로 제한하도록 노력한다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C3S는 올해 평균 기온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올해 1∼2월을 기준으로 직전 12개월간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 이상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미 작년 11월 하루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나 높았던 날이 이틀이나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2,000
    • +0.16%
    • 이더리움
    • 3,39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87
    • +2.15%
    • 솔라나
    • 135,300
    • +3.84%
    • 에이다
    • 402
    • +3.61%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2.21%
    • 체인링크
    • 15,190
    • +4.47%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