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케어, 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입력 2024-01-09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는 식품과 애그테크 부문…사물인터넷 가전 통해 실시간으로 맞춤형 영양제 배합

▲알고케어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 (사진제공=알고케어)
▲알고케어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 (사진제공=알고케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식품(Food)과 애그테크(Agtech)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알고케어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시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로 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알고케어의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는 AI를 사용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물인터넷(IoT) 가전 ‘뉴트리션 엔진’으로 맞춤형 영양제를 실시간 배합한다. 사용자는 뉴트리션 엔진을 통해 4㎜ 지름으로 된 미세 제형의 영양제들을 신체적 특징, 몸 상태에 맞는 비율로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뉴트리션 엔진은 알고케어 앱과 연계해 스마트폰에서 지속해서 건강 데이터를 반영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고케어 AI는 알고케어 랩스 연구진이 3년 이상 고도화한 인공지능으로 273가지 영양 성분, 5만여 개의 의약품, 3000여 개의 의약학 논문을 분석하고 검토해 구축됐다. 알고케어 앱을 통해 사용자가 연동한 건강 데이터와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영양제를 배합하는 역할을 한다.

알고케어에 따르면, 영양제 ‘뉴트리션 보틀’은 임상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주요 성분 24가지를 최적의 배합비로 설계한 8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알고케어 랩스 연구진은 직장인과 현대인 영양 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는 “AI를 통해 맞춤형 영양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4년 연속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서비스를 고도화해 많은 분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알고케어는 세계 최초로 AI 기반 IoT 영양 관리 가전을 필두로 한 실시간 개인 맞춤 영양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9년 설립됐다. 알고케어는 지난해 3월 기업 대상 영양 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를 공식 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10,000
    • -1.96%
    • 이더리움
    • 3,434,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2.31%
    • 리플
    • 2,112
    • -2.99%
    • 솔라나
    • 125,900
    • -3.67%
    • 에이다
    • 365
    • -4.2%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4.77%
    • 체인링크
    • 13,600
    • -4.36%
    • 샌드박스
    • 117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