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2024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24-01-05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2024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컬 공동 프로젝트는 지방 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신보와 비수도권 지자체가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특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신보는 지난해 광주, 대구, 부산, 대전, 울산의 총 5개 광역지자체와 글로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가동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구광역시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대상기업인 ‘글라우드’는 글로컬 공동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통해 신보의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인 △Start-up NEST 13기 선정 △퍼스트펭귄기업 선정 △보증·투자 금융지원 △서울대 기술자문컨설팅 수진 △민간투자유치 데모데이 U-CONNECT 참가 △창업보육공간 NEST space 입주 등 다양한 융·복합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4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보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광역지자체 및 산하기관에서 추천한 창업 후 7년 이내의 △초격차 스타트업 △민간 투자유치기업 △지자체별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기업이다.

신보는 추천기업에 △글로컬 특화보증 △보증연계투자 △민간투자 유치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 지원·네트워킹 등 융·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간 약 150개 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신보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벤처·스타트업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기반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특화 스타트업에 대한 통합지원으로 지방주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9,000
    • -1.7%
    • 이더리움
    • 3,162,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561,000
    • -8.71%
    • 리플
    • 2,057
    • -2.37%
    • 솔라나
    • 125,700
    • -2.18%
    • 에이다
    • 370
    • -2.3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61%
    • 체인링크
    • 14,070
    • -2.56%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