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미 휘발유 재고 30여년 만에 최고 주간 증가율 소식에 하락

입력 2024-01-05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13일 미국 유타주 뒤센 남부 분지에서 펌프잭들이 석유를 추출하고 있다. 뒤센(미국)/AP연합뉴스
▲7월 13일 미국 유타주 뒤센 남부 분지에서 펌프잭들이 석유를 추출하고 있다. 뒤센(미국)/AP연합뉴스

국제유가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수요 둔화 우려가 고조되며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51달러(0.70%) 내린 배럴당 72.1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0.66달러(0.84%) 떨어진 배럴당 77.59달러로 집계됐다.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도 미국의 원유 소비를 보여주는 휘발유 재고가 크게 늘면서 수요 둔화 우려를 키웠기 때문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550만 배럴 줄어든 4억3107만 배럴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중 휘발유 재고가 1090만 배럴 증가한 2억3695만 배럴로 30여년 만에 주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CNBC는 설명했다.

다만 3일 이란에서 의문의 폭발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것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공급 우려로 인해 하락폭이 제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2,000
    • -0.18%
    • 이더리움
    • 2,81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13,500
    • +1.42%
    • 리플
    • 1,590
    • -1.18%
    • 솔라나
    • 109,900
    • +0.09%
    • 에이다
    • 233
    • -2.92%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76%
    • 체인링크
    • 12,530
    • +0.64%
    • 샌드박스
    • 64.43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