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개인정보위, 중국 내 대표처 설립…개인정보 불법 유통 대응

입력 2024-01-04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국 내 우리 국민과 기업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중국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KISA 대표처 설립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KISA는 2012년 ‘한·중 인터넷협력센터’를 설립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중국 웹사이트 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 유통 게시물을 탐지·삭제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5년간 탐지한 누적 게시물 수는 2만2390건에 달하며 이 중 2만1542건을 삭제 처리했다.

또한, 네트워크 안전법을 시작으로 중국 내 개인정보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2018년부터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세미나’ 등 컴플라이언스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간 비공식 사무소 형태로 운영돼 중국 관계기관과 협력에 어려움을 겪어 공식 대표처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KISA는 지난해 8월부터 중국 내 대표처 설립을 추진했으며 12월 말 최종 설립 허가를 받았다. KISA는 오는 3월경 베이징시에 대표처를 개소하고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영 KISA 개인정보본부장은 “KISA는 이번에 개소될 현지 거점인 대표처를 중심으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55,000
    • +4.35%
    • 이더리움
    • 3,687,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6.45%
    • 리플
    • 2,013
    • +6.45%
    • 솔라나
    • 157,600
    • +5.99%
    • 에이다
    • 327
    • +7.21%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6
    • +9.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73%
    • 체인링크
    • 17,660
    • +6.51%
    • 샌드박스
    • 54.53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