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창의 행정ㆍ실용 정책 펼치자”

입력 2024-01-02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김포 골드라인 혼잡 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김포 골드라인 혼잡 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정책 키워드로 ‘창의 행정’과 ‘실용 정책’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시무식에서 “지난해 전세사기와 무량판 아파트 부실시공 등으로 국민께 걱정을 끼쳐 드렸다”며 “올해 PF 부실화 우려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고 운을 뗐다.

박 장관은 이어서 “이를 위해 기존 관례와 관습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창의 행정이 필요하다”며 “감염병 검사를 병원에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처럼 여러분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또 “정책은 이념과 슬로건이 아닌 실용과 실리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국민 편익을 넘어서는 이념은 없고, 정책의 처음과 끝은 국민”이라며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의 실용적 가치를 새기고 우리 정책을 국민 삶의 개선이라는 실질적 결과로 증명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박 장관은 “망원경이 아닌 돋보기로 현장을 살펴 정책 수요자와 소통하는 정책을 펴고 서로의 처지에서 생각해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81,000
    • -1.84%
    • 이더리움
    • 3,089,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0.54%
    • 리플
    • 1,715
    • -2.39%
    • 솔라나
    • 134,700
    • -2.11%
    • 에이다
    • 271
    • -3.21%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3%
    • 체인링크
    • 15,190
    • -2.44%
    • 샌드박스
    • 63.05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