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중대본 2단계로 격상

입력 2023-12-20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8시부로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날 충청권과 전라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 10시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서부 50㎝, 광주·전남서부 30㎝, 남부서해안 20㎝, 전북동부 10㎝ 이상으로 전망된다.

중대본은 대설로 인한 인명·재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근길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및 제빙작업을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 요청이 있을 때 군부대 등 관계 기관에서는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요청했다.

중대본부장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정부는 대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특히 취약계층 세대 중 난방이 어려운 세대는 임시거주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조치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5,000
    • +0.33%
    • 이더리움
    • 3,45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28%
    • 리플
    • 2,068
    • +0%
    • 솔라나
    • 125,500
    • +0.72%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
    • 체인링크
    • 13,780
    • +0.2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