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1332개’로 만든 트리 밝힌다

입력 2023-12-15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

▲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트리 '희망의 빛 1332'.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트리 '희망의 빛 1332'.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희망의 빛 1332’를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달 15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 위 야외 공간인 세종뜨락에서 진행된다.

높이 8.3m의 대형 트리인 이번 작품은 수거된 화장품 공병 1332개에 발광다이오드(LED)로 불을 밝혀 새로운 가치 창출의 희망을 연출했다.

관객들이 손을 맞잡는 동작을 인식해 빛을 점등하는 방식의 관객 참여형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설계돼 더욱 눈길을 끈다. 트리 제작에는 성백신 작가, 김주섭 교수의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그룹’이 참여했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재단 사무총장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과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문화 재단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73년 설립된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고(故)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 50년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연구를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9,000
    • +8.46%
    • 이더리움
    • 3,269,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331,900
    • +13.55%
    • 리플
    • 1,816
    • +19.4%
    • 솔라나
    • 125,300
    • +7.09%
    • 에이다
    • 289
    • +13.78%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58
    • +1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3.6%
    • 체인링크
    • 15,140
    • +4.92%
    • 샌드박스
    • 61.78
    • +9.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