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대 기자협회장에 박종현 후보 당선

입력 2023-12-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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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세계일보 박종현 기자. (사진제공=한국기자협회장)
▲제49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세계일보 박종현 기자. (사진제공=한국기자협회장)

차기 한국기자협회장에 박종현 후보(세계일보 사회2부장)가 당선됐다.

11일 기자협회는 제49대 기자협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박종현 후보가 전체 투표자 6578명 중 2370명(36.0%)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체 선거인은 1만1059명이었고 투표율은 59.5%였다.

기호 3번 최권일 후보(광주일보 정치총괄본부장)는 투표자의 32.4%인 2131명의 선택을 받았고, 기호 1번 박록삼 후보(시사위크 선임기자)는 31.6%인 2077명의 지지를 받았다.

박 당선인은 내년 1월 임기 2년의 기자협회장으로 취임한다.

박 당선자는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외교안보부장, 산업부장 등을 거쳤다. 한국기자협회 세계일보 지회장, 해외네트워크 특별위원장 및 아세안안보포럼(ARF)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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