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자산유동화 정보 서비스’ 개시한다

입력 2023-12-11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기업평가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유동화증권에 대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유동화 정보서비스(KR-SF)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유동화증권 시장은 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보유자산을 활용하여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기법에 대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연간 발행규모 약 250조 원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늘어난 발행 규모에도 불구하고 유동화증권 시장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유동화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도 커져 왔다.

이에 한기평은 국내 1위 신용평가사로서 유동화의 태동 이후부터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참여자들에게 유동화시장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KR-SF의 주요 서비스는 △SPC 이름과 사업내용을 동시에 볼 수 있는 ‘SF List’ △자산유형별로 거래참가자를 구분하여 유동화 사업에 대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SF 상세검색’ △발행시장 및 시장참여자들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KR-SF Analysis’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유동화사업 단위로 거래참가자(대표 주간사, 차주 등) 정보를 데이터화해, 이를 기반으로 한 통계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각 유동화사업 별 대표주간사, 차주 등을 데이터화해 이를 기반으로 발행사, 주간사, PF 시공사, 신용보강기관, 업무수탁자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한기평은 향후 자산유동화시장 및 시장참여자의 수요 변화에 따라 ‘KR-SF’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41,000
    • +1%
    • 이더리움
    • 2,847,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15,100
    • +2.57%
    • 리플
    • 1,618
    • +0.56%
    • 솔라나
    • 111,600
    • +2.48%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71%
    • 체인링크
    • 12,780
    • +4.16%
    • 샌드박스
    • 67.26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