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日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75명 유치 '다카마쓰 노선 이용'

입력 2023-12-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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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 이은 두 번째 수학여행단으로 가장 대규모

▲일본 오카야마현 '오카야마 산요 고등학교'학생들이 한국 수학여행 출발전 일본 다카마쓰 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서울)
▲일본 오카야마현 '오카야마 산요 고등학교'학생들이 한국 수학여행 출발전 일본 다카마쓰 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 유치를 통해 한일 노선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어서울은 7일 오후 1시 10분, 일본 오카야마현의 ‘오카야마 산요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75명이 다카마쓰~인천 노선을 이용해 입국했다고 8일 밝혔다.

학생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고, 김치 만들기, 난타 공연 관람,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방문 등의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다카마쓰~인천 노선을 통해 입국한 이번 수학여행단은 총 75명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다카마쓰 노선을 이용해 입국한 수학여행단은 지난 10월 카가와현의 ‘사카이데 제일고등학교’ 단체(33명)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카가와현과 협력해, 현지 학교를 대상으로 서울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수학여행 수요 유치에 나서고 있”며 “현지발 수요의 확대를 통해 한일 노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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