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사카·나트랑 증편 운항…성수기 수요 대응

입력 2023-10-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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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주 7회, 나트랑 주 4회 추가 운항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29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일정에 맞춰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오사카(칸사이) 노선은 이달 29일부터 기존의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인천-나트랑 노선은 12월 6일부터 기존의 주 7회에서 주 11회로 각각 증편된다.

에어서울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수요가 높은 노선 중심으로 증편을 시행하는 등 항공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나트랑은 비수기에도 평균 탑승률이 90% 이상으로, 저녁 출발 스케줄을 주 4편 추가했으며 추후 추가 증편도 검토 중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은 대도시와 소도시 구분 없이 꾸준히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동남아는 12월부터 본격 성수기에 돌입한다”며 “이번 증편으로 탑승객들은 스케줄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나트랑 노선 증편을 맞아 이달 말부터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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