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그립과 푸드테크 공동 연구개발 박차

입력 2023-12-0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리실 화재안전 시스템·통합 관제 시스템 고도화

▲차기팔 아워홈 BX디자인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정연규 그립 대표 등이 6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푸드테크 공동 연구개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차기팔 아워홈 BX디자인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정연규 그립 대표 등이 6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푸드테크 공동 연구개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그립과 ‘푸드테크 공동 연구개발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사는 각자 보유한 푸드테크 분야 전문 인력과 인프라 등을 공유해 푸드테크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급∙외식업장 주방 화재 안전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실시간 환기시설 가동 시스템 적용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위해 2020년부터 화재예방 시스템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적외선 온도센서를 통해 기름의 표면온도를 측정하며 기준온도 도달 시 경고음과 함께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준다.

또한 기존 수기로 관리하던 냉장, 냉동고 실시간 온도 관리 자동화, 기타 설비의 전기 사용량 관리 등의 기능을 갖춘 급∙외식업장 주방 설비의 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식음사업장을 조성할 뿐 아니라 실시간 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아워홈을 통해 개발된 제품과 시스템에 관한 지식재산권 등 소유권을 양사가 공동 소유, 향후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그립과 전국 급식업장에 자동화재예방시스템 도입 등 사업장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여러 협력을 이어가며 성과를 내고 있다”며 “향후 더 발전된 푸드테크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고도화된 기술을 지속 접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6,000
    • +0.66%
    • 이더리움
    • 3,11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15%
    • 리플
    • 1,990
    • -0.6%
    • 솔라나
    • 121,700
    • +0.91%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9.36%
    • 체인링크
    • 13,140
    • -0.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