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CU가 간편식 품질 고도화의 일환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밥을 활용한 삼각김밥을 내놨다.
17일 CU에 따르면 경도가 낮은 연수로 지은 삼각김밥을 선보였다. 쌀 세척부터 밥을 짓기까지 전 과정에서 경도 5mg/L 이하의 연수를 적용한 삼각김밥은 밥의 보습력이 높아져 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구현한다.
물의 경도는 물에 포함된 칼슘
4월 개점 이후 고객 수 20배 이상 증가…1986년 한식당 헤리티지 계승신선로·보김치 등 현대적 재해석…9월 15일부터 가을 코스 메뉴 선봬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들어선 한식 파인다이닝 ‘아사달’이 개점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예약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픈 첫 달과 비교해 방문객 수가 20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10월 말까지 런치와 디너 전 시간대
배달의민족이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한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 38명에게 사업 성장 경험과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공유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기업 및 관계자와 현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K-푸드페어+’에서 6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스낵류와 소스류, 떡볶이 등을 중심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은 15건, 46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의
전국 150여 개 매장에 매장 운영 데이터 통합 체계 구축직영점 8곳 시범 도입 거쳐 본사 종합 관제 시스템 마련직원 근무 관리와 고객 분석 기능 단계적 확대 적용
외식 정보기술 기업 컨트롤엠이 대형 음식점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에 인공지능 매장 운영 도구를 공급해 종합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은 프리미엄 샤브샤브 뷔페 샤브올
AI·데이터 기반 매장 운영 혁신으로 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국가별 맞춤 현지화 전략 담은 '글로벌라이제이션 2.0' 추진로봇·푸드테크 결합한 지속가능 미래형 F&B 플랫폼 구축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매장의 운영과 품질을 혁신하는 'AX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2027년 정부안 10조2349억원 반영새만금·AI·로봇 등 신규사업 2569억원 확보국회 심의 앞두고 70대 중점사업 증액 총력
전북특별자치도의 2027년도 국가예산이 정부안 단계에서 처음 10조원을 넘어섰다. 새만금과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반영됐지만 최종 확정까지 국회 심의가 남아있어 과소·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가 관건이다.
방어적으로 대응해온 농산물 시장K푸드 등 농식품 수출실적 ‘기록적’한미 농기술 협력 통해 시너지 내야
최근 한미 간 교역·투자·통상 관계가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패권 다툼 등과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예외일 수 없다. 그동안 한미 농업통상은 특정 농산물의 수입 개방 저지,
계약학과 1기 14명 석사학위 취득굴 부산물 펫푸드·붕장어 간편식 등 현장 연계 제품 개발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블루푸드테크' 전문인력이 처음으로 배출된다. 버려지던 굴 부산물을 반려동물 식품으로 만들고 판매가 부진한 붕장어를 간편식으로 개발하는 등 산업현장의 문제를 실제 제품 개발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는 25일 경상국립
대교뉴이프가 데이케어센터 표준 식단부터 재가 돌봄용 식단·도시락까지 고령자 맞춤형 케어푸드 사업을 확대한다.
대교뉴이프는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와 고령자를 위한 표준 식단 및 레시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희대 영양헬스센터도 협력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우선 대교뉴이프 데이케어센터에 적용할 표준 식단과 레시피를 공동 개발한
커피 제품 시장 3조7359억원…2018년보다 35.6% 성장스페셜티·저가 대용량 동반 확대…한국은 글로벌 브랜드 ‘시험대’
커피믹스가 주도하던 국내 커피시장의 판도가 원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원두커피 시장은 6년 만에 2.4배로 불어나고 커피전문점은 10만곳을 넘어섰지만 커피믹스 시장은 오히려 뒷걸음질했다. 고급 원두를 찾는 ‘취향 소비’와 저가·대
260여 개 스타트업 지원 속 푸드테크 4개사 최종 선발해외 사업 연계 PoC 및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혁신 스타트업 육성
CJ제일제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식품 연계 소재와 유통 및 F&B, 로봇 분야 스타트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이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파인텍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수주를 확대하는 동시에 푸드테크와 로봇 등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파인텍은 최근 약 200억원 규모의 OLED 핵심 본딩장비를 수주했다. 회사가 최근 10년간 체결한 단일 장비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글로벌 정보기술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나주시는 22일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가에너지산업단지 조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전력과 한전KDN, 한전KPS,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이 집적된 에너지밸리를 기반
판교 이전 후 옛 사옥 리뉴얼...교촌 1991스쿨서 체험 교육양조장·맥주·특허 치킨무 아우르는 종합F&B 헤리티지 압축180℃서 두 번 튀겨 기름기 빼고 수제 붓질 ‘333 법칙’ 고수농식품부 ‘K치킨 벨트’ 거점 낙점...8~9월 외국인 관광 상품화 시동
19일 경기도 오산의 옛 본사 사옥을 리뉴얼한 ‘교촌에프앤비 오산교육원’을 찾았다. 이곳엔 교촌치킨
NH투자증권이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박람회를 마련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6 AFPRO 박람회'를 주관해 운영한다.
AFPRO 박람회는 애그테크와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분야의 유망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27일 개막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시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비건 식품과 친환경 제품 소개, 푸드테크 산업과 건강관리 기술까지 함께 제시하는 구조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K-푸드테크 협약식, Plant-Based 산업 정책 설명회, 투자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비건 산업이 하나의 시장으로 성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
법무법인 원과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지난 9일,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협력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푸드테크 관련 기술 및 법률 자문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법무법인 원은 특히 초기단계에 있는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을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