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與지도부와 비공개 오찬…“소통체계 강화 뜻 모아”

입력 2023-12-05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비공개 오찬을 하고 있다. (제공=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비공개 오찬을 하고 있다. (제공=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비공개 오찬회동을 했다. 이들은 정책과 예산 등 모든 분야에서 당과 대통령실 간 원활한 소통 체계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오찬에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 ‘당 4역’이 참석했다. 대통령실 측에선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관섭 신임 정책실장과 한오섭 정무수석,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 신임 수석비서관들도 참석했다.

이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12시10분부터 약 2시간 윤 대통령 주재로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간 비공개 오찬회동이 있었다”며 “(자리엔 대통령실) 김 비서실장, 이 정책실장 등이 함께 했으며 어제 새로 임명된 5명 수석과 상견례 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민생을 챙기는 정책 예산 등 모든 분야에서 소통체계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무역의 날을 맞아 윤 대통령이 강조했듯 어려운 대내외 여건 가운데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밀착 관리하고 규제를 확보하는데 힘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 북항 개발 등 부산 지역 발전 위한 차질 없는 정책 추진과 글로벌 국제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감안해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에 보다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야당에도 협조를 구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와의 만남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인 지난 10월18일 상견례 오찬 회동 이후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585,000
    • -0.63%
    • 이더리움
    • 4,86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1.78%
    • 리플
    • 3,049
    • -1.17%
    • 솔라나
    • 209,600
    • -1.36%
    • 에이다
    • 579
    • -2.03%
    • 트론
    • 457
    • +2.01%
    • 스텔라루멘
    • 33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90
    • -2.17%
    • 체인링크
    • 20,250
    • -0.44%
    • 샌드박스
    • 17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