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인구이동 11.0%↑…2개월 만에 증가세

입력 2023-11-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저효과ㆍ주택거래 증가 영향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지난달 국내 이동이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기저효과와 주택매매 거래 증가 영향이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5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명(11.0%) 늘었다.

이는 올해 8월(+3.8%) 이후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이동자 수도 2개월 만에 50만 명대를 회복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국내 이동자가 크게 줄어든 작년 10월의 기저효과와 주택매매 거래가 늘어난 것이 이동자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 이동률은 11.7%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p) 상승했다.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순이동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3129명), 인천(3002명), 충남(1902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반면 서울(-4727명), 부산(-1199명), 광주(-714명) 등 12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71,000
    • -0.82%
    • 이더리움
    • 4,33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
    • 리플
    • 2,803
    • -0.92%
    • 솔라나
    • 186,800
    • -0.64%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87%
    • 체인링크
    • 17,840
    • -0.94%
    • 샌드박스
    • 214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