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입력 2023-11-29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재단)
▲28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재단)

유한재단은 ‘2023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00명의 학생에게 1년분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북한 출생 장학생은 ‘남북하나재단’ 을 통해 추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이다. 전날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과 유한양행의 조욱제 사장, 김열홍 사장 등 유한 관계자와 남북하나재단 관계자,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했다.

김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재단의 장학금에는 유일한 박사님의 삶의 철학과 정신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라면서 “유일한 박사께서 그러셨듯이 학생 여러분들도 각자가 처한 여건 속에서 삶을 개척해나가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나감으로써 새로운 사회에 성공해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한재단은 유일한 정신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맺어지게 되는 이 인연을 귀하게 여기면서 여러분들도 유일한 정신의 끈을 놓지 말고 오래오래 마음속에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유한재단 관계자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1970년 설립된 유한재단은 올해까지 53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연인원 80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까지 장학금 총 규모는 250억 원에 이른다. 2017년부터는 북한 출생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기반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킹 이즈 백’ 류현진, 44세까지 한화에서 뛴다…8년 170억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 [푸드득] 탕 추천부터 건희소스까지…훠궈 꿀팁은?
  • "묘하다" 황정음, 남편 이영돈 사진 폭풍 업로드…"편하게 즐겨요"
  • '숨고르기' 나선 비트코인·이더리움…전문가 “상승장 아직 안끝났다” [Bit코인]
  • “일본 가려고 했더니 출국금지, 위헌 아냐?”…전공의 분노, 사실은
  • 초전도체의 부활?…다시 들썩이는 테마주, 투자해도 괜찮나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2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1,601,000
    • -0.55%
    • 이더리움
    • 4,071,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0.27%
    • 리플
    • 753
    • -2.08%
    • 솔라나
    • 143,900
    • -2.57%
    • 에이다
    • 813
    • -2.98%
    • 이오스
    • 1,052
    • -3.4%
    • 트론
    • 194
    • +0%
    • 스텔라루멘
    • 158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4,600
    • +0%
    • 체인링크
    • 25,490
    • -2.82%
    • 샌드박스
    • 675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