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압수수색

입력 2023-11-27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장 지낸 곽정기 변호사도 포함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뉴시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뉴시스)

검찰이 ‘백현동 사건 수사 무마’를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직 고검장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임정혁(사법연수원 16기) 전 서울고검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을 지낸 곽정기 변호사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이모 전 KH부동디벨롭먼트 회장이 백현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으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 대가로 자금을 챙기는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앞서 검찰은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이 전 회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전 회장은 “경찰, 검찰, 판사를 잘 안다. 수사와 구속영장 발부를 막아주겠다”며 정 회장에게 접근해 13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740,000
    • +2.92%
    • 이더리움
    • 4,849,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2.05%
    • 리플
    • 3,127
    • +2.79%
    • 솔라나
    • 212,400
    • +1.43%
    • 에이다
    • 610
    • +5.35%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52
    • +6.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60
    • +1%
    • 체인링크
    • 20,480
    • +4.44%
    • 샌드박스
    • 187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