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예방"…SH공사, 후분양제 활성화 토론회 개최

입력 2023-11-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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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H공사)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부실시공 예방 효과가 큰 후분양제의 장점을 알리고 관련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SH공사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지방행정학회와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공주택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정석 SH공사 수석연구원의 '후분양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김선주 경기대 교수의 '후분양제에 대한 전문가 인식조사' 등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김현수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천성의 SH공사 SH도시연구원장 △송두한 경기주택도시공사 GH도시주택연구소장 △윤세형 인천도시공사 IH미래도시연구소장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김광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정책과장 △김경기 MBN 기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철근 누락 사택 등으로 불안해하고 있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공공주택사업자들이 부실시공 예방에 효과적인 후분양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 건의 등 후분양제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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