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정기 임원인사…이명석 CFO 등 3명 전무 승진ㆍ신규임원 7명

입력 2023-11-2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생활건강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로 선임된 이명석 전무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로 선임된 이명석 전무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명석 전무를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에 선임하는 등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무를 포함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임원 3명을 전무로 승진 인사했고, 마케팅ㆍR&D, 영업 등에서 디테일과 실력을 지닌 인재 7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이 전무는 1996년 LG화학에 입사해 경영기획팀과 미국 생산·연구 법인을 거친 LG그룹 기획통이다. 이 전무가 재무와 리스크관리 최고 책임자가된 만큼 LG생활건강은 내년에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부터 CFO와 CRO를 겸직해온 김홍기 부사장은 이번 인사로 물러났다.

LG생활건강은 또 정철용 HDB 생산총괄(상무)를 생산총괄 전무로, 권도혁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전무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7명이다. 손남서 화장품연구소장, 정승아 법무실장, 전호준 중국마케팅부문장, 최남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대외협력부문장, 양정익 생활용품(HDB)·TM(트레이드마케팅) 부문장, 임철우 음료영업총괄, 박한석 뷰티·CBD 총괄 등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7,000
    • -0.69%
    • 이더리움
    • 3,286,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1.26%
    • 리플
    • 1,742
    • -8.56%
    • 솔라나
    • 133,300
    • -2.13%
    • 에이다
    • 264
    • -4.69%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39
    • -9.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3.19%
    • 체인링크
    • 14,710
    • -4.73%
    • 샌드박스
    • 46.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