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행정전산망 마비에 “인력·장비 총동원 신속복구” 지시

입력 2023-11-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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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한덕수<사진> 국무총리는 17일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로 공공기관의 대국민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 사태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히 복구를 완료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에 “민원서류 발급 중단 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며 이같이 전했다.

한 총리는 또 “장애가 발생한 상세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복구 진행 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국민에게 알리라”며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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