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기온 영하로 ‘뚝’…수능 전까지 찬바람 ‘쌩쌩’

입력 2023-11-1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주 초까지 추위 이어질 전망
기온 상승으로 ‘수능 한파’ 없을 듯

▲ 서울 여의도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서울 여의도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번 주말부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앞두고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인해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최저기온은 이날 영하 1도, 12~13일 영하 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3~8도 낮은 기온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하강하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13일까지 영하권에 들겠다”라며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매우 춥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 초에는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최저기온은 14일과 15일 각각 1도와 2도로 영상권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수능일인 16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기의 변동에 따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능일 예보는 아직 변동성이 커 다음 주 초 구체적인 브리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6,000
    • -2.99%
    • 이더리움
    • 2,508,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4.06%
    • 리플
    • 1,659
    • -3.43%
    • 솔라나
    • 104,300
    • -5.01%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3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490
    • -4.33%
    • 샌드박스
    • 79.42
    • -6.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