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성제약, 전국 ‘빈대 공포’ 확산...‘비오킬’ 판매량 10배 급증에 상승세

입력 2023-11-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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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 기숙사와 찜질방 등 국내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bedbug)가 출현해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동성제약의 무독성 살충제 '동성 비오킬'(비오킬)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동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54% 오른 646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공동 숙박시설 등에 대한 빈대 관리와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가 참여했다. 정부는 빈대 예방과 대응법을 안내·홍보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9월 중순 대구 계명대 기숙사에서 학생이 빈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지난 13일에는 인천 서구 사우나에서 살아 있는 빈대 성충과 유충이 발견됐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동성제약에서 제조, 판매하는 ‘비오킬’은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0배로 급증했다. ‘비오킬’은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탈진 및 박멸시키는 독특한 작용 기전으로 1회 분사 후, 약 4주간 살충 효과를 지속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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