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그린 · 첨단전략산업 그룹으로 ‘환골탈태’ [혁신경영]

입력 2023-10-30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10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CEO세미나’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10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CEO세미나’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SK그룹은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거대한 성장의 역사를 써내려 왔다. 특히 최태원 회장은 안정적일 때 ‘서든 데스’ 할 수 있다며 긴장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위기에는 과감한 도전을 장려하며 그룹 전체가 역동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주문해왔다.

이에 SK그룹은 반도체ㆍ소재, 바이오, 그린에너지, 디지털 등 4개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며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SK그룹은 2012년 2월 하이닉스를 인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후 최 회장의 적극적 기술·시설 투자 추진에 따라 SK 하이닉스는△인텔 낸드 메모리 사업부 인수(2020년, 10조3000억 원) △OCI머티리얼즈 인수(2015년) △LG실트론 인수(2017년) 등을 통해 반도체 수직 계열화를 이루는 동시에 글로벌 탑 티어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SK이노베이션, SK머티리얼즈, SKC 등도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반도체ㆍ이차 전지 소재, 그린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유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석유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소재 등으로 전폭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조지아 1·2공장 준공에 이어 지난해 7월 포드와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공식 출범해 테네시주와 켄터키주에 3개 공장을 짓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충북 증평, 중국, 폴란드에 총 연산 약 15억3000만㎡ 규모의 분리막 생산공장을 갖추고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 확보 중이다.

다른 한편으로 SK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그린 사업’ 또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소 에너지, 소형원자로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탄소포집, 자원 재활용 등에 관련된 다양한 그린 기업들을 인수하거나 기술을 확보하는 중이다.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1,000
    • -0.07%
    • 이더리움
    • 3,02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3
    • -0.59%
    • 솔라나
    • 127,000
    • -0.63%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68%
    • 체인링크
    • 13,25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