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이효리 광고’ 통했다

입력 2023-10-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상 조회수 200만회↑ 검색량 약 2배 늘어

▲롯데온 광고 모델 이효리.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 광고 모델 이효리. (사진제공=롯데쇼핑)

가수 이효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롯데온이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이효리가 등장한 ‘쇼핑 판타지’ 광고 본편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내부 빅데이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포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롯데온 언급량도 광고 집행 이전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특히 롯데온과 함께 검색하는 연관 검색어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기존에는 상품, 할인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면 최근에는 쇼핑, 프리미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는 게 롯데온의 설명이다.

이러한 고객들의 관심은 롯데온의 매출 및 고객 수 증가로 이어졌다. 롯데온은 16일부터 매일 3개 브랜드를 번갈아가며 역대 최대 혜택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판타지를 진행 중이다. 행사 시작 첫 일주일(16~22일) 롯데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앱(App) 방문 고객 및 구매자 수도 두 자릿 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행사기간 입생로랑, 키엘, 랑콤, 바바패밀리, 어그, 나이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롯데온 단독 혜택을 선보였다. 그 결과 롯데온 입점 이래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도 나타났으며 일부 브랜드들은 지난해 10월 최고 매출 대비 6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광고 및 행사 효과를 톡톡히 봤다.

더불어 쇼핑 판타지 광고 캠페인 및 브랜드 판타지 행사의 영향을 받아 롯데온의 핵심 서비스인 전문관을 찾은 고객도 늘었다. 행사 첫 일주일 간 온앤더뷰티와 온앤더패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30%,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문관 통합 멤버십인 온앤더클럽 신규 가입자 수도 전년 온앤더뷰티 클럽 실적 대비 8배 이상 늘었다.

롯데온은 12월 3일까지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이어간다. 행사기간 매일 3개 브랜드를 선정해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선보이며 롯데온에 매일 들어와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과 다음 날 참여 브랜드만 공개할 예정이다.

김장규 롯데온 영업본부장은 “롯데온이 쇼핑 판타지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그 효과가 브랜드 판타지 행사 흥행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행사기간 고객과 브랜드사 모두 만족하는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3]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이행현황)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2,000
    • -0.73%
    • 이더리움
    • 3,136,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2.95%
    • 리플
    • 2,014
    • -1.85%
    • 솔라나
    • 124,400
    • -2.58%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38%
    • 체인링크
    • 13,220
    • -1.71%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