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23-10-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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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제공)
(숭실대 제공)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26일 전날 개원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3년에 개원한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지난 40여 년간 석사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 여성경영자과정 등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인의 경영 역량 향상과 중소기업의 성장·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국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속한 경영·기술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에 적극 대응해나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균형 있는 교과과정과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ESG와 AI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임을 감안해 스타트업 엑설러레이팅, 글로벌스타트업선교, ESG 경영, AI 경영, 기업승계 등 다양한 교육과정 모듈도 마련했다.

이날 중소기업대학원 40주년 행사에는 장범식 숭실대 총장과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김홍석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상무, 박태상 IBK경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우수중소기업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최자영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은 찰스 다윈의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고 바로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를 인용하며 “기술발전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시대에 그 변화를 감지하고 신속 대응하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최고의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6~24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교학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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