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보건부 "하루 756명…누적 사망자 6546명 달해"

입력 2023-10-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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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피란민 쉼터로 쓰이는 남부 칸 유니스의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운영하는 학교. (연합뉴스)
▲가자지구 피란민 쉼터로 쓰이는 남부 칸 유니스의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운영하는 학교.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동 344명을 포함해 총 756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전날 집계된 하루 사망자 704명보다 52명 늘어난 수치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7일 이스라엘과 전쟁이 시작된 이후 누적 사망자는 65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전쟁을 피해 집을 떠난 피란민들로 붐비는 가자지구 남부에 대한 공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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