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6회 연속 미국 보일러·압력용기 국가검사위원회 인증 갱신

입력 2023-10-24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사품질 향상 및 검사업무 효율성‧신뢰성 확보 기대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공인검사기관으로 국제적으로 위상을 확립하고 검사 업무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에너지공단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일러 및 압력용기 국가검사위원회(NBBI·The National Board of Boiler and Pressure Vessel Inspectors)로부터 보일러·압력용기 계속 사용검사 분야 공인검사기관 인증을 갱신했다고 24일 밝혔다.

NBBI는 미국 내 검사업무와 기준을 운영하고, 기술 및 안전교육, 설비 시험 등을 시행하는 세계적인 보일러·압력용기 검사에 대한 총괄운영기구다.

공단은 2005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 NBBI 공인검사기관 인증을 취득했으며, 최초 인증 이후 6차례 갱신심사(갱신주기 3년)를 거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검사원 교육 및 관리 △검사시스템 운영 △검사장비 관리 △검사기록 및 사후관리 등 그동안 공단이 구축·운영해 온 검사품질 시스템에 대해 세밀하고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공단은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공인검사기관으로서 국제적인 위상 확립과 검사품질 향상, 검사업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이번 공인검사기관의 인증을 통해 공단 검사품질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공인검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3,000
    • +0.45%
    • 이더리움
    • 3,47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0.23%
    • 리플
    • 2,050
    • +1.74%
    • 솔라나
    • 125,300
    • +0.97%
    • 에이다
    • 364
    • +2.25%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0.04%
    • 체인링크
    • 13,630
    • +2.02%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