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문화재단 ‘제2회 안국미술상’에 전현선 작가

입력 2023-10-24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서울 대림동 안국약품 강당에서 열린 ‘제2회 안국미술상’ 시상식에서 전현선 작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국약품)
▲19일 서울 대림동 안국약품 강당에서 열린 ‘제2회 안국미술상’ 시상식에서 전현선 작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국약품)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은 ‘제2회 안국미술상’ 수상자로 전현선 작가를 선정하고, 지난 1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국미술상은 국내 3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본 전시에 초대 출품한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제2회 안국미술상을 수상한 전현선 작가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본 전시 참여자이다. 이번 수상으로 상금 2000만 원과 내년 개인전 전시 특전, 화집 출판이 제공된다.

전현선 작가는 이번 비엔날레의 본 전시에 대형 회화 작품 <이 선을 넘어도 돼>(캔버스에 수채)를 내놓았다. 회화 장르 안에서 공간과 시간의 문제를 비롯해 복제와 반복이란 기술적 이미지, 그리고 다매체 간의 경계, 실재와 가상의 구분 등의 실험을 통해 인간과 세계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꾸준히 확장해 온 작가란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심사위원장인 김영호 중앙대 예술대학 명예교수는 “안국미술상이 선택한 수상자들이 우리나라의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가늠케 하고 미래 비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8,000
    • -0.67%
    • 이더리움
    • 3,305,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09%
    • 리플
    • 1,766
    • -7.39%
    • 솔라나
    • 133,700
    • -2.62%
    • 에이다
    • 266
    • -4.66%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41
    • -8.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43%
    • 체인링크
    • 14,830
    • -4.51%
    • 샌드박스
    • 45.69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