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차관, SK C&C판교데이터센터 방문…“지난해 화재 후 안정성 강화 노력”

입력 2023-10-2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박윤규 제2차관이 지난해 화재사고가 발생한 SK C&C 판교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I. (사진=이투데이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박윤규 제2차관이 지난해 화재사고가 발생한 SK C&C 판교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I. (사진=이투데이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박윤규 제2차관이 지난해 화재사고가 발생한 SK C&C 판교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사고 대책으로 3월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디지털서비스 안정성 강화방안’의 핵심사항에 대해서 데이터센터・부가통신사업자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화재와 서비스 중단의 주요 원인인 △배터리 화재 시 사전탐지를 위한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계측주기 단축(1분→10초) △화재 확산방지를 위해 배터리실과 타 전력설비(UPS・전력선 등)와의 분리 격실 △재난 시에도 전체전력이 차단되는 않도록 전력 차단구역 세분화 및 단계별 차단방안 수립 등을 점검했다.

부가통신서비스의 경우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네이버・카카오 서비스 안정성 유지와 관련해 △재난 시에도 안정적 서비스 유지를 위한 주요 운영・관리 도구의 다중화 △상호의존적으로 구성된 기능・서비스를 독립적인 구조로 개선해 특정 서비스 장애 시 연관 서비스 영향 최소화 △다양한 데이터센터로 서비스 분산 등의 구현여부를 확인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국민의 이용이 많은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서 국가적 인프라로서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윤규 제2차관은 “많은 국민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안정성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기업에서는 동일한 디지털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예방에 많은 투자와 모니터링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3,000
    • +0.84%
    • 이더리움
    • 3,09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1%
    • 리플
    • 2,084
    • +1.41%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53%
    • 체인링크
    • 13,48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