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 시간 필요” 전소민, 6년 만에 ‘런닝맨’ 하차

입력 2023-10-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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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배우 전소민이 6년만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23일 SBS ‘런닝맨’ 측은 “멤버들과 제작진은 오랜 논의 끝에 하차 의사를 밝힌 전소민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전소민은 10월 30일 녹화를 끝으로 ‘런닝맨’을 떠나게 됐다”고 하차 소식을 밝혔다.

제작진은 “전소민은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으로 6년여간 ‘런닝맨’과 함께 달렸지만 최근 연기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멤버들과 제작진은 전소민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장기간 논의했으나 전소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아쉬운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런닝맨’ 멤버로서 프로그램을 더욱 밝게 빚내준 전소민에게 깊은 감사 인사드리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전소민에게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멤버들과 제작진은 ‘영원한 멤버’ 전소민을 응원하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전소민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도 ‘런닝맨’ 하차 소식을 전하며 “짧지 않은 인연을 이어온 프로그램이기에 고심을 거듭하였고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연기를 포함한 이후 활동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잠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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