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와 주가 간 괴리 적어야 합병 가능성 높아”

입력 2023-10-20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0일 셀트리온에 대해 향후 램시마SC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및 미국 PBM 등재 속도가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4만2300원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8월 합병 결정 공시한 데 이어 이날까지 합병에 대해 반대 의사 통지 접수했다. 이달 23일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참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합병 승인이 될 경우 합병 진행 예정이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우호 지분(국민연금 제외)은 각각 26.7%, 40.7%이다.

기관투자자들도 합병에 찬성한다고 가정하면 합병 진행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말 기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국내와 해외 기관투자자 비중은 각각 35%, 27% 수준이다. 또한, 개인 주주들도 합병 무산 시에 주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합병 찬성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합병 성공 여부와 관련해 "최종 합병 유무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셀트리온 그룹이 제시한 1조 원을 초과할 경우 이사회를 열어 합병에 대해 재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동안의 주가 흐름이 중요하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과 주가와의 괴리가 적을수록 합병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모멘텀으로는 이달 내 램시마SC FDA 승인 여부, 하반기 호실적 기대감"이라고 짚었다. 셀트리온의 주식매수청구권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51(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
[2026.03.2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마이크로바이옴 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5]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15]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10,000
    • +0.21%
    • 이더리움
    • 3,47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01%
    • 리플
    • 2,045
    • +1.79%
    • 솔라나
    • 125,000
    • +1.05%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53%
    • 체인링크
    • 13,670
    • +2.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